갬블러크루 비걸 김예리, 2018 유스 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 한국 대표로 최종선발

갬블러크루 비걸 김예리, 2018 유스 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 한국 대표로 최종선발

김용일기자] 국내 비보이(B-boy), 비걸(B-girl) 최강자를 가리는 브레이킹 K 초대 대회에서 박민혁과 전지예가 우승했다.  문화블로그  등의 내용이 표시, 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전자상거래법 제17조3항에 따라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권성희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댄서로, 데뷔 이후 브레이킹 배틀 대회에서 입상하며 대한민국을 책임질 차세대 비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쇼다운'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보이들의 국보급 배틀을 통해 브레이킹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선수들을, [ON 세계] 정혜련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경남도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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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도 따라하기 힘든 브레이크 댄스와 힙합으로 대표되는 '비보이 세상'에 뛰어든 스웨덴 출신의 68세 할머니가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비보이 공연을 문화상품으로 육성한다는 정책이 발표되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진흥원에서 비보이 발굴육성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비보이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나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드라마, 게임 등이 나오고 있고 국악, 무용, 인형극 등 다른 예술 장르와의 융합되는 점은 이들의 활동무대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We Cant Stop Dancing #1 비걸 김예리


중학 1학년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보이그룹 ‘틴탑’의 ‘긴 생머리 그녀’ 댄스를 선보여 우승했다. 청각장애 4급인 김씨는 초소형 삽입형 보청기를 끼고 대회에 출전한다. 간혹 무대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음악이 안 들릴 땐 상대 동작을 보며 박자를 맞추고, 속으로 ‘원, 투’를 반복하죠.”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김씨만의 효과적인 대처법이다. JT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은 오늘 3월 18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특히 댄스코치 호야는 김예리의 무대가 끝난 뒤 “개인적으로 김예리 양을 참가자 중에 가장 좋게 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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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울은 작년 월드파이널에 비걸로서는 최초로 초청된 바 있는 아유미(Ayumi, 일본)를 포함한 전 세계 15명의 실력파 비걸과 초대 비걸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그간 비보이 강자의 자리를 지켜온 한국인 만큼, 비걸 배틀에서도 한국의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아킴과 김예리의 특별한 밀담과 국가대표 비걸 김예리의 국보급 에이스 유닛 무대는 오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댄싱하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 된 선수들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비걸 김예리를 비롯해 전지예, 비보이 김종호, 최승빈 등 총 4명이다.

시안게임 첫 종목 채택된 '브레이킹'에 태극마크 달고 출전"좋아서 춤추다 보니 여기까지힘들 때마다 국가대표 무게 생각하며 연습"


한편 비보이로 실력을 인정받으면 각종 비보이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활동하기도 합니다. 또 공연예술 분야의 기획, 연출, 음향 분야 등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학이나 사설 학원 등에서 후배를 양성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비보이들이 펼치는 구체적인 동작 하나하나를 두고 무브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많은 시간을 춤동작을 연습하고 만들어 내는 데 할애합니다.
길지 않았던 그간의 삶이 편견에 맞선 싸움이었다. 김예리는 “브레이크 댄스를 ‘비보잉’이라 부르듯, 남자의 전유물로 여겨왔다. 여자들 사이에선 ‘비걸링’으로도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성 평등 차원에서 올림픽 종목 명칭은 ‘브레이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람들이 내 ‘장애’에 관심을 갖지만, 나는 ‘장애가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옆으로 몸을 누이고 한쪽 팔로 온몸을 지탱하는 동작도 손쉽게 해냈다. 흐르는 땀을 닦고 긴 머리를 다시 묶은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려 물구나무를 섰다. 공중에서 다리를 회전시키더니 옆으로 몸을 뉘어 두 다리를 꼬아 비튼다. '비보이 전용극장' 측 관계자는 "김주호 씨의 춤은 비걸 중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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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 대회에서 한국은 2001년 비주얼 쇼크가 우승한 이래 2002년 익스프레션, 2004년 겜블러, 2005년 라스트 포 원, 2007년 익스트림 크루, 2009년 겜블러가 각각 우승했다. 전설적인 겜블러의 장경호와 익스크림 크루의 정영광이 부산 출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종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여정을 올댓스포츠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브레이킹 첫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메달 획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전 선수는 춤 외에는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더불어 올해 나이가 23세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향후 올림픽 메달은 물론 그녀가 브레이킹 문화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영향력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질 것이다. 조금만 연습 안 한다 싶으면 ‘왜 연습 안 하냐’ 하시고 아빠는 이제 내 춤을 분석하시더라.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모니터링 후 피드백을 주신다. (웃음) 특히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를 때부터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제는 주변에 자랑도 많이 하신다. CJ제일제당에서 후원을 받는다고 했을 때에도 신기해 하고 대견해 하셨다.

Ygx 예리, 비걸 국가대표 선발전서 우승해 '국대' 됐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오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그런가 하면 김예리는 ‘댄싱하이’에 출전한 10대 여성 댄서들 사이에서 특급 매력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는 전언. 참가자들은 “얼굴에서 반했고, 여자여서 더 반했어요”, “여자라는 걸 감안하고 봤는데도 떨렸어요”라고 밝히는 등 경쟁자임에도 불구하고 김예리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그가 선보였을 퍼포먼스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 대표는 5월 대회 준비와 4월20일 '부천 전국 비보이대회 2019'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몰두하는 등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치열한 경합을 거쳐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를 차지하는 각 한 명의 비보이와 비걸은 ‘레드불 비씨원 2020 월드파이널’의 챔피언 타이틀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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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 패션 매거진 더룩은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함은 물론 이색적이고 다양한 컨셉의 화보 제작으로 패션전문가는 물론 패션니스타를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초속5센티미터’를 실사 화보로 옮겨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에는 ‘비와 비걸’을 소재로 한 화보를 제작하는 등 더룩의 새로운 시도는 멈추지 않고 있다. 비걸 김소리가 모델로 출연한 the Look 화보의 제목은 ‘소나기 속 비걸(B-girl)’로 ‘비’가 컨셉이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 특히 장마철은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 많은 시기다.

비보이 갬블러크루 김예리,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의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


그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limitless(한계가 없다)’라고 적혀 있다. 비걸(B-girl, 여성 브레이킹 댄서) 김예리씨가 ‘와이 낫’(Why not?)이 새겨진 옷을 입고 무대 중앙에 섰다. 2022 항저우 여름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21 브레이킹 케이 파이널’ 대회가 11월27일 서울에서 열렸다.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김씨는 우승을 차지하며 ‘왜 안 돼’를 자신의 몸으로 증명했고, ‘국가대표 비걸 1호’가 됐다. 예리씨는 춤을 배우던 어린 시절부터 ‘왜 안 돼’를 수없이 되뇌었다. 따돌림을 당하던 학창 시절 장기자랑에서 춤을 선보였을 때, 춤추는 걸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했을 때,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브레이킹’(브레이크댄스)에 입문했을 때 등, 여러 고비마다 그는 ‘왜 안 돼’를 소리 높여 외쳤다.
매일 연습실에 나와 비트를 틀며 자신만의 브레이킹 색깔을 만들어갔다. 피겨에 기술 요소 못지않게 연기와 창의성이 중요한 만큼 브레이킹도 자신만의 색깔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장애가 있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어떤 환경에 놓였든 그에 대한 편견이 없었으면 한다. 사람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해주면 좋겠다. 몸만 괜찮으면 당연히 2024년 파리 올림픽에도 나갈 계획이다. 춤과는 원래 거리가 멀었고 춤을 추는 친구들을 동경하는 입장이었다.
맛집, 연예인, 인물, 건강, 의료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블랙 팬츠에 블랙 스트라이프 티를 입고 등장한 김진희는 ‘find your groove’란 곡에 맞춰 춤을 시작했고, 김수로, 하휘동, 박지은 등 심사위원들은 김진희의 파워풀한 비걸에 칭찬을 쏟아냈다. 평소 기본 이상의 테크닉을 꾸준히 연습하고 있고, 저만의 흐름과 함께 섞어 완성도 높은 무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소리가 출연한 온라인 패션 매거진 더룩의 화보제목은 ‘소나기 속 비걸’로 ‘비’가 컨셉트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 많은 시기에 ‘소나기속 비걸’이란 주제로 파워풀한 춤과 패션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IOC는 전 세계 브레이킹 인구를 약 100만명으로 추산했다. 한국 비보이는 약 1만명, 비걸은 약 30명으로 추산된다. 그의 춤을 두고 사람들은 ‘여자답지 않다’거나 ‘남자 같다’는 말을 쉽게 한다. 그럼에도, 의지와 성실함으로 편견의 벽을 하나둘 넘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소녀가 나를 보고 용기를 냈으면 한다”고 말한다.

'차세대 비걸 스태리' 권성희, 진힙즈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경제와 법률부터 종교, 문학까지 다양한 영역의 깊이있는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김영호 KFD 회장은 “브레이킹 K 시리즈 및 파이널 대회는 국내 브레이크 댄스 저변을 넓히고 대중의 관심을 받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신한금융그룹 후원에 마음 깊이 감사하며, 연맹은 브레이크 댄스가 킬러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트릿 댄스에 대해 모를 때 방송댄스를 먼저 배우며 춤을 접했고, 나중에 좀 더 어려운 춤을 춰보고 싶어서 중학생 때 비보잉 학원을 찾아 처음 배우게 되었습니다. 취미로만 조금씩 하다 2015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2017년도에 갬블러 크루 오디션이 열려 참가했는데 멤버 오빠들이 좋게 봐주신 덕분에 뽑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예리는 현재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를 비롯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Cj Now 브레이킹으로 태극마크를 달다! 비걸 전지예 선수


그런 가운데 국가대표 비걸을 뽑는 대회에 참석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으며 상금 250만 원을 받게 됐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정상' 진조크루의 김주연(비걸 티니)과 김정욱(비보이 오공)이 브레이킹 프로젝트에서 우승했다. 한편 이번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무관중으로 펼쳐졌다.

비걸 김민서도 6강에 진출했으나 상위 점수 9명 중 국가별 각 1명의 비보이, 비걸에게만 본선 출전권이 주어져 아쉽게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예리의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우승 소식에 팬들 또한 "예리야 멋있어", "콘서트 하느라 바쁠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글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함께 춤을 췄던 허니제이와 립제이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예리의 우승을 축하해줬다. 비걸 김민서도 8강에 진출했으나 상위점수 9명 중 국가별 각 1명의 비보이, 비걸에게만 본선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아쉽게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진힙즈 엔터테인먼트가 16일 브레이킹 국가대표 상비군 권성희(비걸 스태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우파 Ygx 비걸 안무가 예리 댄서 청각장애 나이 프로필


그는 오는 10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된 검증된 댄스 실력의 소유자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 대표는 "국제무대에 오를 때마다 매번 느낄 정도로 우리 전통에 관심이 많다"며 "티셔츠에 호랑이 그림 등 전통문양을 새겨 넣을 정도로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공간이다"며 "이 곳에서 힙합에 입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론 역시 중요하기에 전문서적을 어렵게 구했다"고 말했다. 비보잉(브레이크댄스)으로 정상에 우뚝 선 '비걸(B-Girl)' 서혜미(닉네임 psoul) 대표. YGX 소속 비걸 예리님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참여 댄서 중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댄서인데요.
프랑스 젊은 비보이팀과의 즉석 대결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젊은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종주국인 미국은 물론, 유럽, 러시아, 일본, 등에선 브레이킹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킹 시즌2’ 12대 퀸카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소리는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무용학도로 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발레리나로 발탁될 만큼 발군의 춤 실력을 자랑한다. 도 체육회는 이들의 체력향상을 위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에서 테이핑 활용방법,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비롯해 컨디션 조절을 위한 심리 지원을 받게 된다. 그녀는 "비보잉(비보이의 춤)은 운명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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